아기 백일이 설 연휴와 겹쳐서 어떻게 할까 고민만 하다가
시간은 흘러가고 너무 얼마 안남았을때 풍선이랑 현수막이랑 주문하게 되었어요
연휴 거의 임박해서 전화문의 드려서 겨우 하게 되었네요
많이 바쁘셨을텐데 신경써서 현수막도 만들어주시고 풍선도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
무사히 백일상도 꾸밀 수 있었고 또 우리 시어머니께서 너무 이쁘게 잘 했다고 칭찬도 해주셨답니다.
근데 거의 다 끝나갈때 사진을 찍게 되서 풍선이 좀 떨어졌네요
급하게 붙이고 또 우리집 벽지가 좀 울퉁불퉁해서 제대로 제가 못붙여서 좀 떨어진 사진밖에 못올리게 되서 아쉽네요
백일 잔치 사람과사람들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정말 잘 치룰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~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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