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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자 - 장현석입니다
제목 주문자 - 장현석입니다
작성자 장현석 (ip:)
  • 작성일 2014-10-28 18:43:16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422
  • 평점 0점

주문자 - 장현석

현수막 시안 176번입니다

사진은 원본에 있는얼굴형태 잘 보이게 해주세요^^

용량은 작은데 미러리스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깨지지는 않을것 같네요

 

문구는

 

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

나는 너무 고맙고 행복해~

계속 내옆에 있어줄래??

평생 너와 내 별을 만들어가자~

앞으로 웃을일만 만들어줄께~

 

로 부탁드립니다

첨부파일 DSC0097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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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9-08-03 23:12: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(수출 절차 간소화 국가) 한국 제외를 발표하는 TV 뉴스 속보를 시청하고 있다. 김호웅 기자 diverkim@


    탈모샴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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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9-08-04 20:42: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숙소에서 15분 가량 떨어진 솔잎가든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.



    맛집이라고 입소문이 난 곳이었는데.



    사장님께서 직접 콘도까지 와서 식당까지 픽업, 식사 후에는 다시 숙소까지 데려다 주신다.

    다음 날 아침, 새 날이 밝았다.



    간밤의 여독을 단잠으로 말끔히 씻고 나와 대명 비발디 파크 인근에 있는 두릉산 자연 휴양림을 찾았다.



    우리 숙소인 오크동과 파인동 사이에 난 숲길을 걸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길을 나섰다.



    산책로는 2군데,



    시간상 짧은 2코스길을 선택하였다.



    ?



    미세 먼지, 황사로 숨구멍 크게 열리기를 마다하던 몸이 초록향기 가득한 숲길에 들어서니 저마다 기지개를 펴듯



    숨구멍을 활짝 열어 젖힌다.



    음~~~~~



    상쾌한 아침 공기에 콧 끝을 간지럽히며 스며드는 향이 금상첨화!



    이런 게 힐링인가보다.


    탈모샴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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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홍대
    건대
    비발디파크
    비발디파크
    비발디파크
    비발디파크
    비발디파크
    비발디파크
    비발디파크
    비발디파크
    비발디파크



    수원에 돌아와 해물 가득한 저녁과 예쁜 빵집에서 따뜻한 차로 입가심하며



    1박 2일의 해피한 여정을 모두 마무리하였다.

  • 2019-08-14 12:23: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또한 인터넷에 맛집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들도 참 많이 가봤습니다.
    정말 맛있는 집도 있고, 솔직히 유명세를 타서 그렇지 맛은 없는 곳들도 많았네요.
   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"손맛촌" 이라는 제주 갈치조림 전문점 입니다.
    처음에는 이 음식점이 제주시내에 있다가 확장해서 교래리로 이전을 했네요. 제주시내에 있을 때에 참 자주 갔습니다.
    손맛촌은 첫번째로 음식이 깔끔합니다. 일단 반찬 나오는 것 부터가 다르답니다.
    여러 음식점을 돌아다니면서 제가 주메뉴가 맛있는 곳은 많이 봤는데 ...
    대부분 반찬들은 별로 손이 가지 않는데, 이곳 반찬은 참 맛있습니다.
    반찬만 몇번 리필해 먹을 때도 있었네요. 여러해 이 음식점을 가봐서 잘 아는 내용이네요.
    계절마다 반찬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긴 하던데 ... 전반적으로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.
    가지무침? 이라고 해야하나요? 가지에 칼집을 내서 요리한 것인데, 제가 일반적으로 먹어보지 못한 조리법이더라구요. 저희 아내가 좋아하는 메뉴네요^^
    손맛촌을 처음 접했을 때 ... 가장 인상에 남았던 반찬 메뉴가 "간장게장" 입니다.
    몸통과 발로만 해서 담궜는데~ 간장이 짜지도 않고 ... 한 입에 쏙 먹을 수 있는 게장이거든요.
    저도 참 좋아하고 ... 식사할 때 주위의 손님들을 봐도~ 평가가 좋은 반찬이네요.
    저희가 손맛촌에서 가장 많은 먹은 메뉴는 갈치조림 입니다^^ 요즘은 흑돼지는 어느 음식점, 갈치조림은 어느 음식점, 회는 어디~~ 제주도 3년차가 되니 ... 대충 어디로 갈지 그림이 그려 집니다.
  • 2019-09-09 14:20: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There was so much fun to choose frowrwrrm.
    I'm sorry to hear that, but I decided to visit again next time.
    It was comfortable to keep the soup clear for a long time.
    Taste and flavor are so different that you can't miss both.
    It was a lot of fun to choose by tas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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